(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최강배달꾼 ’에서 채수빈이 고경표를 위해 양파튀김을 해주고 입맞춤을 했다.
16일 방송된 금토드라마 KBS2 ‘최강배달꾼’ 에서 강수(고경표)는 단아(채수빈)의 사랑으로 다시 한번 일어서고, 식당주들과 건물주들을 설득해 정가에 맞서기 시작했다.
단아(채수빈)는 강수(고경표)에게 양파튀김을 만들어 주며 자신이 힘들때 해 먹던 음식이라고 말했다.
단아는 “물에 뛰어 들어서 죽으려 했는데 한 아주머니가 중국집에서 양파튀김을 사줘서 용기를 얻었다” 라고 고백했다.
말을 마친 단아는 강수에게 입맞춤을 해 줬고 강수는 감동하면서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했다.
한편, KBS2 에서 방송된 ‘최강배달꾼’ 은 금,토 밤 11시에 방송되었다.
16일 방송된 금토드라마 KBS2 ‘최강배달꾼’ 에서 강수(고경표)는 단아(채수빈)의 사랑으로 다시 한번 일어서고, 식당주들과 건물주들을 설득해 정가에 맞서기 시작했다.
단아(채수빈)는 강수(고경표)에게 양파튀김을 만들어 주며 자신이 힘들때 해 먹던 음식이라고 말했다.
단아는 “물에 뛰어 들어서 죽으려 했는데 한 아주머니가 중국집에서 양파튀김을 사줘서 용기를 얻었다” 라고 고백했다.
말을 마친 단아는 강수에게 입맞춤을 해 줬고 강수는 감동하면서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6 23: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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