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수경 기자) 메가박스가 ‘저수지 게임’ 스페셜 GV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지난 14일 메가박스는 동대문점에서 ‘저수지 게임’ 스페셜 GV 이벤트를 1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17일 오후 5시에는 스페셜 GV에는 ‘저수지 게임’의 제작자 김어준과 주연 배우 주진우, 게스트 도올 김용옥이 참석한다. 이에 이번 주말 영화관 나들이를 계획하는 이들에게 더욱 특별한 이벤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해당 GV는 영화 종료 후 약 50분 내외의 관객과의 대화로 진행된다. 또한 메가박스는 이날 참석자 전원에게 ‘저수지 게임’ 스페셜 포스터를 증정한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5일 프로젝트不는 해당 스페셜 포스터를 보도자료로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에는 “미치도록 찾고 싶었다”라는 문구가 시선을 끈다. 동시에 개봉 2주차 GV일정도 공개됐다. 지난 14일에는 주진우, 선대인, 김용민이 게스트로 참여했다. 지난 15일에는 김어준,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이 참여했다.
메가박스 GV일정 이후에는 18일 정청래와 김어준이 CGV 여의도점을 찾는다.
지난 14일 메가박스는 동대문점에서 ‘저수지 게임’ 스페셜 GV 이벤트를 1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17일 오후 5시에는 스페셜 GV에는 ‘저수지 게임’의 제작자 김어준과 주연 배우 주진우, 게스트 도올 김용옥이 참석한다. 이에 이번 주말 영화관 나들이를 계획하는 이들에게 더욱 특별한 이벤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해당 GV는 영화 종료 후 약 50분 내외의 관객과의 대화로 진행된다. 또한 메가박스는 이날 참석자 전원에게 ‘저수지 게임’ 스페셜 포스터를 증정한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5일 프로젝트不는 해당 스페셜 포스터를 보도자료로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에는 “미치도록 찾고 싶었다”라는 문구가 시선을 끈다. 동시에 개봉 2주차 GV일정도 공개됐다. 지난 14일에는 주진우, 선대인, 김용민이 게스트로 참여했다. 지난 15일에는 김어준,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이 참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6 18: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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