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강하늘-박서준 주연의 ‘청년경찰’, 송강호-유해진-류준열 주연의 ‘택시운전사’, 설경구-김남길-설현-오달수 주연의 ‘살인자의 기억법’ 등 화제영화들의 흥행 성적을 비교해 봤다.
비교결과 ‘택시운전사’, ‘청년경찰’, ‘살인자의 기억법’ 등의 순으로 흥행 성적이 집계됐다.
884개의 스크린에서 개봉한 ‘살인자의 기억법’은 이후 1000개까지의 상영관을 확보했으나, 시작부터 1446개의 스크린에서 시작해 한때 1900개가 넘는 스크린을 장악한 ‘택시운전사’의 흥행에는 못 미쳤다.
‘청년경찰’도 1102개 스크린에서 개봉을 시작했으나 그 이상 개봉관을 늘리지 못하면서 흥행면에서는 ‘택시운전사’를 따라잡지 못했다.
박스오피스에서 공개된 어제 금요일 영화 순위는 다음과 같다.
1 살인자의 기억법 98,124
2 베이비 드라이버 69,526
3 아메리칸 메이드 53,597
4 그것 27,050
5 킬러의 보디가드 23,947
6 몬스터 콜 7,314
7 택시운전사 7,152
8 윈드 리버 5,181
9 저수지 게임 4,820
10 청년경찰 4,566
11 좋아해, 너를 3,116
12 스파이 게임 2,135
13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 1,502
14 공범자들 1,380
15 시인의 사랑 1,140
16 극장판 에그엔젤 코코밍: 푸르밍과 두근두근 코코밍 세계 1,064
17 범죄도시 1,019
18 여배우는 오늘도 956
19 부니베어: 나무 도둑의 습격 856
20 매혹당한 사람들 663
주말 흥행 성적이 어떤 결과가 나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비교결과 ‘택시운전사’, ‘청년경찰’, ‘살인자의 기억법’ 등의 순으로 흥행 성적이 집계됐다.
884개의 스크린에서 개봉한 ‘살인자의 기억법’은 이후 1000개까지의 상영관을 확보했으나, 시작부터 1446개의 스크린에서 시작해 한때 1900개가 넘는 스크린을 장악한 ‘택시운전사’의 흥행에는 못 미쳤다.
‘청년경찰’도 1102개 스크린에서 개봉을 시작했으나 그 이상 개봉관을 늘리지 못하면서 흥행면에서는 ‘택시운전사’를 따라잡지 못했다.
박스오피스에서 공개된 어제 금요일 영화 순위는 다음과 같다.
1 살인자의 기억법 98,124
2 베이비 드라이버 69,526
3 아메리칸 메이드 53,597
4 그것 27,050
5 킬러의 보디가드 23,947
6 몬스터 콜 7,314
7 택시운전사 7,152
8 윈드 리버 5,181
9 저수지 게임 4,820
10 청년경찰 4,566
11 좋아해, 너를 3,116
12 스파이 게임 2,135
13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 1,502
14 공범자들 1,380
15 시인의 사랑 1,140
16 극장판 에그엔젤 코코밍: 푸르밍과 두근두근 코코밍 세계 1,064
17 범죄도시 1,019
18 여배우는 오늘도 956
19 부니베어: 나무 도둑의 습격 856
20 매혹당한 사람들 663
주말 흥행 성적이 어떤 결과가 나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6 14: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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