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백종원의 푸드트럭’ 차오루가 몰려든 손님들에 깜짝 놀랐다.
15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푸드트럭’에서는 수원 편 첫 방송 이후 푸드 트레일러 존이 인산인해를 이루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수원 남문시장 푸드 트레일러 존에는 영업 개시 전부터 몰려든 사람들로 붐볐다.
도전자들은 영업 준비가 되지 않은 상황에서 사람들이 줄을 서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차오루는 손님들에게 “오후 5시부터 영업해요. 이따 오시면 맛있게 해드릴게요”라며 웃으며 응대했다.
영업 개시 후 손님들은 “실력이 많이 늘었다. 대박 나실 거다”라며 구슬땀을 흘리는 차오루에게 응원의 말을 건넸다.
차오루는 연신 감사하다고 인사하며 다른 트레일러의 홍보도 잊지 않았다.
한편, SBS ‘백종원의 푸드트럭’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된다.
15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푸드트럭’에서는 수원 편 첫 방송 이후 푸드 트레일러 존이 인산인해를 이루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수원 남문시장 푸드 트레일러 존에는 영업 개시 전부터 몰려든 사람들로 붐볐다.
도전자들은 영업 준비가 되지 않은 상황에서 사람들이 줄을 서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차오루는 손님들에게 “오후 5시부터 영업해요. 이따 오시면 맛있게 해드릴게요”라며 웃으며 응대했다.
영업 개시 후 손님들은 “실력이 많이 늘었다. 대박 나실 거다”라며 구슬땀을 흘리는 차오루에게 응원의 말을 건넸다.
차오루는 연신 감사하다고 인사하며 다른 트레일러의 홍보도 잊지 않았다.
한편, SBS ‘백종원의 푸드트럭’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5 23: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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