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최강배달꾼’에서 열연 중인 고경표가 멍뭉미를 발산해 화제다.
과거 고경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고경표는 티셔츠 속 강아지처럼 혀를 내민 채 셀카를 찍고 있다. 그는 훈훈한 비주얼과 귀여움으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경표 오빠 옷 너무 귀여워요! 오빠는 더 귀여워요!”, “고경표 진짜 최강 잘생겼다”, “우리 강수 멍뭉이가 제일 귀여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5 21: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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