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이름 없는 여자’ 박윤재가 배종옥, 변우민이 있는 곳을 알아냈다.
15일 방송된 KBS 2TV 일일연속극 ‘이름 없는 여자’에서는 박윤재가 배종옥과 변우민의 소재지를 찾았다.
이전 장면에서 박윤재는 회사의 회장으로서 취임했다.
이는 전 직원들의 지분을 합쳐서 이뤄낸 결과여서 시청자들에게 주목 받았다.
이후 박윤재는 배종옥과 변우민의 소재지를 찾아냈다.
그들은 시골에서 조용히 은거 중이었다.
변우민에 따르면 그는 외국으로 가려다가 배종옥이 어디 있는지 알게 됐다.
그리고 기억을 잃어가는 배종옥의 모습을 보면서 “나는 평생 이 사람을 돌보면서 살아야 할 사람이구나” 깨닫게 됐다고 했다.
이에 변우민은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을 최윤소, 오지은에게 비밀로 해 달라”고 박윤재에게 부탁했다.
회장의 직위도 없고 가진 것도 없는 변우민. 하지만 현재의 삶이 정말로 행복하다고 말해 시청자들에게 주목 받았다.
KBS ‘이름 없는 여자’는 그동안 평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됐다. 그리고 오늘 종영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일일연속극 ‘이름 없는 여자’에서는 박윤재가 배종옥과 변우민의 소재지를 찾았다.
이전 장면에서 박윤재는 회사의 회장으로서 취임했다.
이는 전 직원들의 지분을 합쳐서 이뤄낸 결과여서 시청자들에게 주목 받았다.
이후 박윤재는 배종옥과 변우민의 소재지를 찾아냈다.
그들은 시골에서 조용히 은거 중이었다.
변우민에 따르면 그는 외국으로 가려다가 배종옥이 어디 있는지 알게 됐다.
그리고 기억을 잃어가는 배종옥의 모습을 보면서 “나는 평생 이 사람을 돌보면서 살아야 할 사람이구나” 깨닫게 됐다고 했다.
이에 변우민은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을 최윤소, 오지은에게 비밀로 해 달라”고 박윤재에게 부탁했다.
회장의 직위도 없고 가진 것도 없는 변우민. 하지만 현재의 삶이 정말로 행복하다고 말해 시청자들에게 주목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5 20: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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