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이름 없는 여자’ 최윤소가 감방에서 임신을 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일일연속극 ‘이름 없는 여자’에서는 최윤소의 감방 생활 모습이 그려졌다.
오늘 방송에서 최윤소는 자신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크게 기뻐하며 배종옥과 서지석을 떠올렸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그는 50대 여성 변사체 기사를 보게 됐다. 이에 서지석에서 확인을 부탁했고, 이 과정에서 서지석에게 임신 사실을 알렸다.
이에 이것이 배종옥이 아닌지 불안해했다.
불안해 한 것은 배종옥의 친딸인 오지은도 마찬가지.
오지은은 시체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현장으로 찾아갔다. 그리고 해당 시체는 배종옥이 아니었다.
배종옥은 과연 살아있을까.
KBS ‘이름 없는 여자’는 그동안 평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됐다. 그리고 오늘 종영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일일연속극 ‘이름 없는 여자’에서는 최윤소의 감방 생활 모습이 그려졌다.
오늘 방송에서 최윤소는 자신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크게 기뻐하며 배종옥과 서지석을 떠올렸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그는 50대 여성 변사체 기사를 보게 됐다. 이에 서지석에서 확인을 부탁했고, 이 과정에서 서지석에게 임신 사실을 알렸다.
이에 이것이 배종옥이 아닌지 불안해했다.
불안해 한 것은 배종옥의 친딸인 오지은도 마찬가지.
오지은은 시체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현장으로 찾아갔다. 그리고 해당 시체는 배종옥이 아니었다.
배종옥은 과연 살아있을까.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5 19: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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