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뷰] ‘이름 없는 여자’ 최윤소, 감방에서 임신사실 확인…‘시선 집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이름 없는 여자’ 최윤소가 감방에서 임신을 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일일연속극 ‘이름 없는 여자’에서는 최윤소의 감방 생활 모습이 그려졌다.
 
오늘 방송에서 최윤소는 자신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크게 기뻐하며 배종옥과 서지석을 떠올렸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그는 50대 여성 변사체 기사를 보게 됐다. 이에 서지석에서 확인을 부탁했고, 이 과정에서 서지석에게 임신 사실을 알렸다.
 
이에 이것이 배종옥이 아닌지 불안해했다.
 
불안해 한 것은 배종옥의 친딸인 오지은도 마찬가지.
 
kbs ‘이름 없는 여자’ 방송 캡처
kbs ‘이름 없는 여자’ 방송 캡처
 
오지은은 시체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현장으로 찾아갔다. 그리고 해당 시체는 배종옥이 아니었다.
 
배종옥은 과연 살아있을까.
 
KBS ‘이름 없는 여자’는 그동안 평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됐다. 그리고 오늘 종영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