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수경 기자) 씨엔블루 이종현이 부쩍 어려 보이는 근황을 공개했다.
15일 이종현은 “어려진 거 같다. 앞머리 내리면 졸귀탱”이라는 글과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종현은 발랄한 분위기의 셔츠를 완벽히 소화했다. 앞머리를 내린 헤어스타일도 동안 효과에 한 몫을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그런거 같아요”, “졸귀탱은 어디서 배웠는지”, “잘생겼어요”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종현은 KBS ‘란제리 소녀시대’에서 주영춘 역으로 열연 중이다.
15일 이종현은 “어려진 거 같다. 앞머리 내리면 졸귀탱”이라는 글과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종현은 발랄한 분위기의 셔츠를 완벽히 소화했다. 앞머리를 내린 헤어스타일도 동안 효과에 한 몫을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그런거 같아요”, “졸귀탱은 어디서 배웠는지”, “잘생겼어요”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5 14: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