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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Kim Jin Pyo), '올'리브쇼' 결혼 반지 뺀 사연은

  • 황선용 기자
  • 승인 2012.04.30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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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진표(Kim Jin Pyo)가 국내 최초 데일리 푸드쇼 올’리브 '올’리브쇼'에서 요리 도전을 위해 결혼 후 처음으로 반지를 뺐다.
[황선용 기자]  
이날 '올’리브쇼'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패밀리 위크’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에 맞춰 체험 방청객인 ‘푸드크루’도 신혼부부, 형수와 도련님, 아버지와 아들, 시어머니와 며느리 등 가족들로 초청됐다고. 김진표도 이날만큼은 제대로 된 요리를 배워서 좋은 남편이자 아빠로 거듭나고 싶다며 팔 소매를 걷어붙였다.
 
▲ 사진=김진표(Kim Jin Pyo), 올’리브쇼

특히 김진표(Kim Jin Pyo)는 '올’리브쇼' 출연 이유로 “아내에게 맛있는 음식을 해주고 싶어서”라고 밝히는 등 시종일관 부부애를 과시했다. 요리도 아내가 가장 좋아하는 재료, ‘닭봉’이 들어간 ‘레몬 닭봉 조림’에 도전했다.
 
특히 아내의 요리 실력을 묻는 MC 최화정의 질문에 김진표는 "미쳐 버릴 정도로 잘한다”며 아내 자랑을 늘어 놓아 눈길을 끌었다. 이어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아내가 해준 음식을 잘 먹지 않더라"고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김진표는 "아내가 해준 요리를 맛있게 먹고 행복해 하는 내 자신을 볼 때 부인을 많이 좋아한다고 느낀다. 이런 모습 본 (가수) 이하늘이 ‘음식변태’라고 부르더라”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또한 김진표(Kim Jin Pyo)는 “아내가 닭이나 생선요리를 해 줄 때 잘 안 익혀서 해주는 편”이라며 “내가 한 소리 할 때마다 아내는 다른 집도 이렇게 먹는다고 변명한다”고 아내와 음식에 얽힌 이야기를 전했다. 하지만 곧 미안해졌는지 아내에게 “여보, 뭘 해 주든 다 맛있게 먹을게. 나는 네가 해 준 요리가 참 좋더라”고 애정이 듬뿍 담긴 말을 전하며 모두를 닭살 돋게 했다.
 
▲ 사진=김진표(Kim Jin Pyo), 올’리브쇼

자신이 직접 만든 요리를 맛 본 뒤 김진표는 “시켜 먹는 것과 비교가 안 될 만큼 맛있다. 이렇게 다 구워져야 닭이지!”라고 소감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이 끝나고는 아내에게 “여보 앞으로 닭봉은 하지마. 내가 할게”라며 자신감 넘치는 문자를 보내기도 했다.
 
이외에도 이날 배운 ‘레몬 닭봉 조림’을 할 줄 알기 전까지 유일하게 만들 줄 알았던 음식의 정체와 아내의 생일날 미역국을 끓이기 위해 장장 여섯 시간에 걸쳐 국물을 냈던 웃지 못할 에피소드 등도 만나 볼 수 있다.
 
'올’리브쇼'는 푸드와 관련된 트렌드와 라이프스타일 정보를 제공하는 데일리 푸드라이프스타일 가이드 프로그램. 이번 주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소중한 가족을 위한 패밀리 위크 특집편으로 구성된다.
 
월요일 ‘마켓키친’에서는아이들의  똑똑한 두뇌와 키 성장에 좋은 슈퍼푸드 정보와 레시피를 제공하고, 화요일 '쿠킹클래스'에서는 김진표가 출연하여 아이 입맛 사로잡는 패밀리 요리를 소개한다. 수요일 '홈카페'에서는 가정의 달에 어울리는  필수 케이크 정보와 레시피를 제공하며, 목요일 '푸드&트렌드'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전용 그릇, 키즈 테이블 웨어와 캐릭터 도시락을 선보일 예정이다. 매주 월~금요일 낮 12시와 밤 11시 방송. 방청 및 참가를 원하는 시청자는 라이프스타일러(www.lifestyler.c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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