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신아영, 크리스티안과 다정한 모습 공개 “두 분 잘 어울려요”

(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신아영이 크리스티안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달 3일 신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멕시코친구들 2탄. 곧 방송돼요!! 보고만 있어도 기분 좋아지는 진짜 유쾌한 친구들!!멕시코에서 온 #yolo 그리고 리그램배워놓길 잘했당. 크리스티안 해쉬태그도 살아있고 #어한지#본방사수해주세요#밑에해쉬태그도.. #잘생겼다크리스티안#고마워크리스티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아영으 크리스티안과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그들의 훈훈한 비주얼과 다정해 보이는 모습이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 진짜 멕시코편 대박 너무 재미있어요 ㅎㅎ”, “아영님 가면 갈수록 미모가 한층 업되시는 듯!!!”, “잘보고 있어용!!”, “지적이고 너무 예쁘시고 마음도 곱고”, “아영 언니 웃는게 너무 예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희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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