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인생술집’에 출연한 정유미가 화제된 가운데 과거 그가 독립영화에 출연한 모습이 새삼 재조명됐다.
지난 2008년 개봉한 영화 ‘그녀들의 방’에 출연한 정유미는 현재와 변함없는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당시 영화에서 정유미는 학습지 방문 교사 구언주 역을 맡아 차가운 현실을 살아가는 여인의 모습을 표현해 이목을 모았다.
특히 꾸미지 않은 수수한 모습임에도 청순한 분위기와 미모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정유미는 지난 14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 출연하며 새삼 화제가 됐다.
지난 2008년 개봉한 영화 ‘그녀들의 방’에 출연한 정유미는 현재와 변함없는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당시 영화에서 정유미는 학습지 방문 교사 구언주 역을 맡아 차가운 현실을 살아가는 여인의 모습을 표현해 이목을 모았다.
특히 꾸미지 않은 수수한 모습임에도 청순한 분위기와 미모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5 10: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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