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얼 액션 영화 '레이드 : 첫번째 습격' 린킨파크 멤버 마이크 시노다 제작 OST의 뮤직비디오 공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전민수 기자) 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주목을 받으며 국내 액션 팬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리얼 액션 영화 '레이드 : 첫번째 습격'이 '트랜스포머'의 OST에 참여한 세계적인 록 그룹 린킨파크의 맴버이자 프로듀서인 마이크 시노다가 참여한 뮤직비디오를 전격 공개했다. 
 
단순 OST 참여가 아닌 전체 영화 음악 제작!
끝내고 싶지 않은 스릴 만점 영화에 맞는 최고의 OST!
 
영화 '아저씨'에서 일명 ‘원빈 액션’으로 불리며 화제를 불러일으킨 인도네시아 전통 무술 실랏의 원조 '레이드 : 첫번째 습격'이 주연 배우와 감독 내한 확정으로 영화 팬들의 관심과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가운데 세계적인 록그룹 린킨파크의 멤버이자 프로듀서인 마이크 시노다가 직접 제작한 OST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돼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이전의 '매트릭스2: 리로디드''트와일라잇''트랜스포머' OST에 참여해 영상미를 업그레이드 시키는 탁월한 재능을 인정받은 린킨파크의 마이크 시노다가 단순 참여가 아닌 영화의 전체음악을 제작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린킨파크의 마이크 시노다는 사람들의 관심에 기뻐하며 '레이드 : 첫번째 습격'에 대해 “끝내고 싶지 않은 스릴이 있는 영화”라며 자신의 SNS를 통해 각별한 애정을 표현해 이번 영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표현했다. 이번에 공개된 '레이드 : 첫번째 습격'의 뮤직비디오는 실제 마이크 시노다의 작업 모습과 함께 영화의 임팩트 있는 액션씬이 어우러져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또한 영상의 중간중간 삽입된 “이 한편으로 지금까지의 모든 액션은 잊었다”, ”놀랍도록 창의적이고 엄청나게 짜릿하다” 등의 해외 평단의 평가들은 영화에 대한 신뢰감을 더욱 업그레이드 시킨다. 또한 심장박동 같은 비트 감 있는 템포의 음악은 화면 전환의 기폭제로 작용해 영상을 보는 내내 다음 장면에 대한 기대감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 사진=영화 '레이드 : 첫번째 습격' 포스터

'레이드 : 첫번째 습격'은 정부도 건드리지 못하는 절대적인 권력자 마약 왕 타마가 지배하는 건물에 침투한 특수부대요원들이 봉쇄된 건물에서 살아남기 위해 범죄자들과 벌이는 피할 수 없는 사투를 극한의 리얼한 액션으로 담아낸 영화. 오는 5월 1일 주연배우 이코 우웨이스와 야얀 루히안, 가렛 에반스 감독의 내한이 확정된 가운데 최고의 록그룹 린킨파크가 제작하고 출연한 뮤직비디오까지 공개돼 개봉을 기다리는 영화 팬들의 마음을 더욱 설레게 하고 있다. 폭발적이고 긴장감 넘치는 뮤직비디오로 보는 이들의 눈과 귀까지 사로잡은 '레이드 : 첫번째 습격'은 오는 5월 17일 개봉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