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크리미널마인드’ 에서 유령살인마가 법정 속기사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14일 방송하는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 에서는 현준(이준기)과 선우(문채원)이 피해자들과 관련된 법원에서 증거를 쫓았다.
또 기형(손현주)은 유령살인마를 영웅으로 보도한 한기자에게 도움을 청했다.
현준(이준기)와 기형(손현주)는 범인이 법정 속기사 정도일이라는 사실을 알아내고 속기가 진행 중인 재판장을 찾았으나 그는 이미 도주한 뒤였다.
강박증을 가진 범인의 성격상 자신이 하려는 일을 마지막까지 끝낼 것을 예상해서 NCI팀은 그가 마지막으로 희생시키려는 사람을 프로파일링하고 정도일의 집을 찾았다.
정도일은 아버지의 제자에게 부모를 살해당했던 과거가 있었고 이와 유사하게 부모를 죽였지만 제대로 심판을 받지 않은 살인자 황인철을 마지막 희생자로 찾아나서고 칼로 위협하는 가운데 현준(이준기)과 기형(손현주)에게 제지당해 황인철을 구해냈다.
하지만 구경하던 시민 중에 정도일을 추종하는 사람이 갑자기 나타나 황인철을 죽이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줬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 는 매주 수,목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14일 방송하는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 에서는 현준(이준기)과 선우(문채원)이 피해자들과 관련된 법원에서 증거를 쫓았다.
또 기형(손현주)은 유령살인마를 영웅으로 보도한 한기자에게 도움을 청했다.
현준(이준기)와 기형(손현주)는 범인이 법정 속기사 정도일이라는 사실을 알아내고 속기가 진행 중인 재판장을 찾았으나 그는 이미 도주한 뒤였다.
강박증을 가진 범인의 성격상 자신이 하려는 일을 마지막까지 끝낼 것을 예상해서 NCI팀은 그가 마지막으로 희생시키려는 사람을 프로파일링하고 정도일의 집을 찾았다.
정도일은 아버지의 제자에게 부모를 살해당했던 과거가 있었고 이와 유사하게 부모를 죽였지만 제대로 심판을 받지 않은 살인자 황인철을 마지막 희생자로 찾아나서고 칼로 위협하는 가운데 현준(이준기)과 기형(손현주)에게 제지당해 황인철을 구해냈다.
하지만 구경하던 시민 중에 정도일을 추종하는 사람이 갑자기 나타나 황인철을 죽이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4 23: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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