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김재중이 바로를 찾아갔다.
14일 방송되는 ‘맨홀’에서는 퇴근 후 김재중이 바로의 집 앞에서 바로를 기다리는 모습이 공개됐다.
바로가 퇴근하고 집으로 오자 김재중은 바로에게 할 말이 있다며 바로를 멈추게 만들었다.
김재중은 바로에게 내가 정말 너 말고는 부탁할 사람이 없어서 그래 우이 얘기 좀 하자 라고 말하자 바로는 바로 거절했다.
이에, 김재중은 “야 너는 죽은 사람 소원도 들어준다는데 친구 소원 하나 못들어주냐”고 말하며 바로를 잡았지만 바로는 뿌리치며 집으로 들어갔다.
특히, 김재중은 바로가 자신의 얘기를 들어주지 않자 직접 맨홀을 깨기로 마음을 먹고 맨홀로 이동했다.
김재중은 “석태야 니가 아니면 내가 깬다”라고 말하며 계속해서 망치질을 했다.
계속 되는 망치질에도 깨지지 않던 중에 지구대에서 온 연락을 받고 자리를 벗어난다.
한편,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는 매주 평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된다.
14일 방송되는 ‘맨홀’에서는 퇴근 후 김재중이 바로의 집 앞에서 바로를 기다리는 모습이 공개됐다.
바로가 퇴근하고 집으로 오자 김재중은 바로에게 할 말이 있다며 바로를 멈추게 만들었다.
김재중은 바로에게 내가 정말 너 말고는 부탁할 사람이 없어서 그래 우이 얘기 좀 하자 라고 말하자 바로는 바로 거절했다.
이에, 김재중은 “야 너는 죽은 사람 소원도 들어준다는데 친구 소원 하나 못들어주냐”고 말하며 바로를 잡았지만 바로는 뿌리치며 집으로 들어갔다.
특히, 김재중은 바로가 자신의 얘기를 들어주지 않자 직접 맨홀을 깨기로 마음을 먹고 맨홀로 이동했다.
김재중은 “석태야 니가 아니면 내가 깬다”라고 말하며 계속해서 망치질을 했다.
계속 되는 망치질에도 깨지지 않던 중에 지구대에서 온 연락을 받고 자리를 벗어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4 22: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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