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국내 펜타스톰 최강자를 가린다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대표 권영식)의 모바일 적진 점령 게임(AOS) ‘펜타스톰 for 카카오’(이하 펜타스톰) 최고수들이 맞붙는 '2017 MK챌린지 with 펜타스톰' 결선이 17일 오후 1시 서울 삼성역 아프리카TV 프릭업스튜디오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매일경제신문·MBN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넷마블게임즈가 후원하며 매일경제신문·아프리카TV가 주관을 맡았다.
지난 9일 치열한 예선전을 거쳐 뉴메타', 에이원, 엔씨라이언스, 엠브이피 등 네 팀이 결선에 올랐다. 이들은 펜타스톰 첫 e스포츠 정규리그 대회였던 '갤럭시 (Galaxy Tab) S3 펜타스톰 프리미어 리그' 4강에도 모두 올랐던 팀이다. 당시 우승을 차지한 뉴메타는 정상 수성, 나머지 세 팀은 설욕을 벼르고 있다.
결선은 17일 오후 1시부터 아프리카TV 프릭업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4강전은 뉴메타와 엠브이피, 엔씨라이언스와 에이원이 각각 맞붙는다. 총 상금 규모는 1000만원으로, 우승팀 500만원, 2등 300만원이 주어진다. 펜타스톰의 박진감 넘치는 승부를 현장에서 체험하고 싶은 관객들은 프릭업스튜디오를 찾으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아프리카TV는 결선과 시상식을 생중계한다. 게임계의 여신으로 주목받는 권이슬 아나운서와 펜타스톰 해설 전문가 이승원과 '꼬꼬갓' 고수진이 현장을 중계한다.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대표 권영식)의 모바일 적진 점령 게임(AOS) ‘펜타스톰 for 카카오’(이하 펜타스톰) 최고수들이 맞붙는 '2017 MK챌린지 with 펜타스톰' 결선이 17일 오후 1시 서울 삼성역 아프리카TV 프릭업스튜디오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매일경제신문·MBN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넷마블게임즈가 후원하며 매일경제신문·아프리카TV가 주관을 맡았다.
지난 9일 치열한 예선전을 거쳐 뉴메타', 에이원, 엔씨라이언스, 엠브이피 등 네 팀이 결선에 올랐다. 이들은 펜타스톰 첫 e스포츠 정규리그 대회였던 '갤럭시 (Galaxy Tab) S3 펜타스톰 프리미어 리그' 4강에도 모두 올랐던 팀이다. 당시 우승을 차지한 뉴메타는 정상 수성, 나머지 세 팀은 설욕을 벼르고 있다.
결선은 17일 오후 1시부터 아프리카TV 프릭업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4강전은 뉴메타와 엠브이피, 엔씨라이언스와 에이원이 각각 맞붙는다. 총 상금 규모는 1000만원으로, 우승팀 500만원, 2등 300만원이 주어진다. 펜타스톰의 박진감 넘치는 승부를 현장에서 체험하고 싶은 관객들은 프릭업스튜디오를 찾으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4 22: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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