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최윤소가 모든 사실을 자백했다.
14일 방송되는 ‘이름없는 여자’에서는 병원에서 최윤소와 오지은이 배종옥을 생각하며 오열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어, 경찰이 들이닥쳤고 최윤소는 체포됐다.
경찰서에 온 최윤소는 모든 일들을 자백했다.
옆에 있던 서지석은 최윤소가 모든 사실을 말하자 “저도 자수하겠습니다. 제가 공범입니다. 아까 말한 이야기에서 모두 제가 도왔습니다”라고 말했다.
이 때 오지은과 박윤재가 등장했다.
오지은은 “형사님 구혜주씨의 대한 선처를 부탁드리는 탄원서입니다. 구혜주씨는 한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죄를 저질렀지만 그의 죄의 대한 합당한 벌을 받는 것은 당연하지요. 하지만 구혜주씨가 저렇게 깊이 반성 하는 한 다시 한 번 기회를 주고 싶은게 저와 제 아버지의 뜻입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름없는 여자’는 매주 평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된다.
14일 방송되는 ‘이름없는 여자’에서는 병원에서 최윤소와 오지은이 배종옥을 생각하며 오열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어, 경찰이 들이닥쳤고 최윤소는 체포됐다.
경찰서에 온 최윤소는 모든 일들을 자백했다.
옆에 있던 서지석은 최윤소가 모든 사실을 말하자 “저도 자수하겠습니다. 제가 공범입니다. 아까 말한 이야기에서 모두 제가 도왔습니다”라고 말했다.
이 때 오지은과 박윤재가 등장했다.
오지은은 “형사님 구혜주씨의 대한 선처를 부탁드리는 탄원서입니다. 구혜주씨는 한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죄를 저질렀지만 그의 죄의 대한 합당한 벌을 받는 것은 당연하지요. 하지만 구혜주씨가 저렇게 깊이 반성 하는 한 다시 한 번 기회를 주고 싶은게 저와 제 아버지의 뜻입니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4 20: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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