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이정길이 가족들이 모인 자리에서 진예솔을 옹호했다.
14일 방송되는 ‘돌아온 복단지’에서는 이정길이 가족들을 불러 모으고 진예솔에게
거실에 가족들이 다 모이자 이혜숙, 송선미, 이형철이 고세원에게 지분을 준 것에 대해 이정길에게 따지자 이정길을 아무 대답도 하지 않은 채 “이 집 살림을 맡아줄 사람이 필요한데”라고 말했다.
이에, 이혜숙이 반박하자 이정길은 “당신은 이혼서류 준비하고”라고 말하며 단칼에 거절했다.
송선미가 자신이 맡겠다고 하자 “너한테 이제 나 10원 한장도 못 맡긴다”라고 말하며 거부했다.
특히, 이정길은 진예솔을 바라보며 “오늘부터 이 집 살림 니가 맡아서 해 이 집에서 사람다운 사람은 너 하나 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주우가 자신이 큰 며느리라고 말하면서 반대하자 이정길은 “너 이 집에서 10년을 살아도 숟가락 하나 못 가져간다. 너 그게 싫으면 이 집에서 나가 니가 재진이한테 얼마를 뜯어가는지 내가 모르는 줄 알아? 정 돈이 궁하면 새 아가한테 받아써”라고 전했다.
모두가 진예솔이 살림을 맡는 것을 반대하자 이정길은 끝내 화를 내며 다 나가라고 말하며 자리를 벗어난다.
한편, ‘돌아온 복단지’는 매주 평일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14일 방송되는 ‘돌아온 복단지’에서는 이정길이 가족들을 불러 모으고 진예솔에게
거실에 가족들이 다 모이자 이혜숙, 송선미, 이형철이 고세원에게 지분을 준 것에 대해 이정길에게 따지자 이정길을 아무 대답도 하지 않은 채 “이 집 살림을 맡아줄 사람이 필요한데”라고 말했다.
이에, 이혜숙이 반박하자 이정길은 “당신은 이혼서류 준비하고”라고 말하며 단칼에 거절했다.
송선미가 자신이 맡겠다고 하자 “너한테 이제 나 10원 한장도 못 맡긴다”라고 말하며 거부했다.
특히, 이정길은 진예솔을 바라보며 “오늘부터 이 집 살림 니가 맡아서 해 이 집에서 사람다운 사람은 너 하나 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주우가 자신이 큰 며느리라고 말하면서 반대하자 이정길은 “너 이 집에서 10년을 살아도 숟가락 하나 못 가져간다. 너 그게 싫으면 이 집에서 나가 니가 재진이한테 얼마를 뜯어가는지 내가 모르는 줄 알아? 정 돈이 궁하면 새 아가한테 받아써”라고 전했다.
모두가 진예솔이 살림을 맡는 것을 반대하자 이정길은 끝내 화를 내며 다 나가라고 말하며 자리를 벗어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4 19: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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