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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훈장오순남’ 김혜선, 박시은 수양엄마 죽인 자신이 박시은 친모임을 알고 충격

  • 문인영 기자
  • 승인 2017.09.14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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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영 기자] ‘훈장 오순남’ 장승조가 용선주에 품어온 원한을 밝히며 용선주를 충격에 빠트렸다. 
 
14일 방송된 MBC ‘훈장 오순남’에서는 용선주(김혜선 분)가 자신이 오순남(박시은 분)의 친엄마라는 사실을 듣고 충격에 빠지는 모습을 방송했다.
 
MBC ‘훈장 오순남’ 방송 캡처
MBC ‘훈장 오순남’ 방송 캡처

 
용선주는 차유민에게 자신의 주식이 전부 증여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차유민을 불러 사실을 추궁 주식 증여를 무효화할 방법을 찾으며 동분서주하고 있는 중에 용선주를 찾아온 차유민은 “지금 와서 그게 쉽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내가 언제 자네에게 내 주식 전부를 증여했냐”고 묻는 용선주에 차유민은 “기억이 안 나시나 보네요. 눈 뿐 아니라 기억에도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고 답했다. 
 
도대체 속셈이 무엇이냐는 용선주의 물음에 차유민은 “오직 복수만이 목적”이라고 답했지만 용선주는 어떻게 사람 뒤통수를 치냐며 원망을 계속했고, 이에 차유민은 모든 사실을 공개했다.
 
“사람 뒤통수를 친 건 용회장 당신. 나를 키워준 어머니, 최복희 여사를 당신이 죽게 만들었잖아. 나한테 당신은 황봉철 만큼이나 저주스러운 사람”이라며 용선주에 대해 품어 온 원한을 밝혔다.
 
깜짝 놀란 용선주는 가스 폭발로 죽을 뻔 한 것을 내가 피신시킨 것이라며 변명했지만 차유민은 용선주가 오순남과의 거래를 위해 최복희를 이용하려 했다는 사실을 지적하며 말을 이었다. 
 
차유민은 “어머니가 길에서 혼자 떠돌다가 돌아가신 것 생각하면 지금 바로 당신 죽여버리고 싶다. 사실을 알면 오순남이 가만히 있을까”라고 말했고, 용선주가 “어떻게든 용서를 구하고 보상하겠다”고 답하자 “당신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돈으로 될까. 그 어떤 걸로도 안돼”라고 말했다.
 
차유민은 “당신은 이미 당신 딸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줬다. 오순남이 당신이 잃어버린 딸 장선우다. 낳아준 엄마가 친엄마나 다름없는 분을 죽게 만들었는데 어떻게 나올지 기대가 된다”며 모든 사실을 폭로했고, 용선주는 큰 충격에 빠진 채 눈물을 흘렸다.
 
한편,  MBC ‘훈장 오순남’은 월~금 아침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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