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뷰] ‘수요미식회’ 전현무, ‘스페셜 반미’ 먹은 사실 자랑…‘부러움 가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하나 기자) ‘수요미식회’에서 반미 맛집을 소개했다.
 
13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는 백지영, 조현재, 유재환이 출연해 ‘베트남 음식’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수요미식회가 뽑은 베트남 음식 맛집 세 곳 중 하나로 뽑힌 노량진의 ‘사이공리’는 베트남식 샌드위치 ‘반미’가 유명하다.
 
백지영은 “반미를 먹을 떄마다 입천장이 까진다. 근데 여기 빵은 너무 바삭바삭한데 먹어도 입천장이 안긁혔다”고 했다.
 
그에 홍신애는 “저도 빵먹고 너무 놀래가지고 물어보니 쌀바게트가 아닌 밀바게트를 쓴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조현재는 “겉에서 보기에는 그냥 샌드위치인데 해장 가능한 개운함과 매콤함이 있다”고 했다.
 

tvN ‘수요미식회’ 방송 캡처
tvN ‘수요미식회’ 방송 캡처
 
유재환은 “돼지 고기도 많이 들어있지만 야채와 비율이 좋았다. 야채 못먹는데 야채도 아주 맛있게 먹었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제가 간 시간에 재료가 떨어져 사장님이 남은 재료 듬뿍 넣어 만든 스페셜 반미를 먹었다. 너무 맛있었다”며 자랑해 다른 출연진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tvN ‘수요미식회’는 수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