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류현진이 배지현 아나운서와 열애 중이다.
13일, 배지현 아나운서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톱스타뉴스에 “두 사람은 류현진 선수의 시즌 경기가 끝나는 시점 이후 결혼하는 것을 전제로 열애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배지현 아나운서와 류현진 선수는 같은 동종 업계에서 만나 좋은 동료이자 든든한 지원군으로 2년 간 서로를 배려하며 조심스레 만남을 유지했고, 서로를 향한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현재에 이르렀다”고 덧붙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류뚱이 장가를 가다니 안 믿긴다”, “솔직히 부럽다 잘 살았으면 좋겠다”, “류뚱 다 가졌네”, “두 사람 너무 잘 어울린다”, “오래오래 행복했으면 축하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류현진의 열애 상대 배지현 아나운서는 1987년생으로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지난 2010년 스포츠 전문채널 SBS ESPN에 입사했다.
특히 배 아나운서는 지난 2009년에는 제18회 슈퍼모델 선발대회 렉스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
13일, 배지현 아나운서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톱스타뉴스에 “두 사람은 류현진 선수의 시즌 경기가 끝나는 시점 이후 결혼하는 것을 전제로 열애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배지현 아나운서와 류현진 선수는 같은 동종 업계에서 만나 좋은 동료이자 든든한 지원군으로 2년 간 서로를 배려하며 조심스레 만남을 유지했고, 서로를 향한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현재에 이르렀다”고 덧붙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류뚱이 장가를 가다니 안 믿긴다”, “솔직히 부럽다 잘 살았으면 좋겠다”, “류뚱 다 가졌네”, “두 사람 너무 잘 어울린다”, “오래오래 행복했으면 축하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류현진의 열애 상대 배지현 아나운서는 1987년생으로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지난 2010년 스포츠 전문채널 SBS ESPN에 입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3 19: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