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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배달꾼’ 김선호-고원희, 달콤살벌 동침 포착…‘시선 집중’

  • 박수경 기자
  • 승인 2017.09.13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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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경 기자] KBS ‘최강 배달꾼’ 김선호와 고원희의 동침 장면이 포착됐다.
 
13일 KBS는 ‘최강 배달꾼’에 오진규와 이지윤으로 열연 중인 김선호, 고원희가 특별한 동침 장면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오진규와 이지윤은 만나기만 하면 티격태격하며 돌아섰다. 각자의 사정에 따라 계약연애중인 두 사람은 매주 강제 데이트를 하며 조금씩 가까워졌다. 이런 가운데 지난 9일 방송된 ‘최강 배달꾼’ 12회에서 이지윤은 최강수에 대한 기나긴 짝사랑을 끝냈다. 그는 두 번째 사랑을 해보겠다며 오진규에게 돌직구 고백을 날렸다. 이에 당황한 오진규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다.
 
‘최강 배달꾼’ 제작진은 오진규와 이지윤의 성격이 그대로 묻어나는 달콤살벌 동침 현장을 공개했다. 이 장면은 13회의 한 장면을 포착한 것.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의 극과 극 반응이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밤중 조금 특별한 모습으로 함께 있는 오진규와 이지윤의 모습이 담겨있다. 잠옷을 입고 잘 준비 중인 이지윤과 달리, 오진규는 손발이 꽁꽁 묶인 채 쭈그려 앉아 있다. 이지윤을 바라보는 오진규의 표정에서는 억울함과 황당함이 공존한다. 반면 이지윤은 태연하게 말을 걸고 있다.
 
앞선 12회에서 이지윤은 오진규의 방을 보고 “둘이 살아도 충분하겠는데”라고 말한 바 있다. 두 사람 사이 경계선처럼 줄 지어 있는 나무젓가락이 시선을 끈다. 눈 감고 있는 오진규와 장난기 어린 얼굴로 손을 잡고 있는 이지윤의 모습 또한 독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