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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희, 하이킥 시절 모습 보니?…‘안티카페도 생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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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진지희가 ‘하이킥’ 시절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8일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하이킥 시절 안티카페가 생겼었던 진지희’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게재된 내용은 한채영과 진지희가 ‘해피투게더3’의 출연해 과거 ‘지붕뚫고 하이킥’ 프로그램을 할 때 안티카페가 생겼던 일화를 공개한 모습이다.
 
이어, 진지희는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자신의 역할을 지금도 기억해 주는 분들이 있어 너무 고맙다고 말을 하면서 익살스러운 현실 연기로 인해 안티 카페가 생겼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특히, 진지희는 연기를 집중해서 잘했기 때문에 안티 카페가 생겼던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사진 / 커뮤니티 사이트
해당사진 / 커뮤니티 사이트
해당사진 / 커뮤니티 사이트
해당사진 / 커뮤니티 사이트
해당사진 / 커뮤니티 사이트
해당사진 / 커뮤니티 사이트
해당사진 / 커뮤니티 사이트
해당사진 / 커뮤니티 사이트
해당사진 / 커뮤니티 사이트
해당사진 / 커뮤니티 사이트
 
이날 방송에서는 진지희는 속상할 때도 있지만 지금의 진지희를 있게 해준 엄마에 대한 감사함도 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말 참 잘하네요ㅠㅠㅠ”, “며칠 전에 하이킥 영상 다시 보는데 사랑스러워요”, “진짜 잘 큰 구 같다는 생각... 초등학생 때 인터뷰 봐도 말을 똑부러지게 잘하더라고요”, “여자 아역 배우 출신 중에 김소현이랑 진지희가 인성 제일 좋아 보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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