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방송인 김준희와 남자친구 이대우가 알콩달콩한 근황을 전했다.
김준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쿄 다녀올께요”라는 글과 함께 비행기에서 찍은 사진을 한장 게재했다.
사진 속 김준희는 남자친구의 어깨에 기댄 채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다. 16세 나이차가 느껴지지 않을 만큼 뽀얀 피부를 자랑하는 김준희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김준희는 지난 7월 16세 연하 보디빌더 이대우와의 열애를 인정하고 사랑을 키우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3 11: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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