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신종령이 폭행 이유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신종령은 채널A 방송에서 폭행 이유를 묻는 질문에 “자꾸 연예인이라고 협박해서 동생 같아서 뺨 몇 대 때렸다”고 말했다.
이어 “한 대 때리고 보니까 못 참아서 몇 대 더 때렸는데 후회는 안 한다. 왜 연예인이 피해를 봐야 하냐”고 덧붙였다.
또한 신종령은 “주먹으로 때린 적 없다. 주먹으로 때렸으면 저 권투도 해서 이빨이 나가든 어디가 깨질텐데 코피 밖에 안 났다”며 “자존심 상한다. 싸움 잘한다”고 전했다.
앞서 신종령은 지난 5일 새벽 2시,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한 술집에서 시비가 붙은 다른 손님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 당시 그는 만취 상태였으며 지구대로 연행된 후에도 “아는 기자가 많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전해졌다.
신종령은 채널A 방송에서 폭행 이유를 묻는 질문에 “자꾸 연예인이라고 협박해서 동생 같아서 뺨 몇 대 때렸다”고 말했다.
이어 “한 대 때리고 보니까 못 참아서 몇 대 더 때렸는데 후회는 안 한다. 왜 연예인이 피해를 봐야 하냐”고 덧붙였다.
또한 신종령은 “주먹으로 때린 적 없다. 주먹으로 때렸으면 저 권투도 해서 이빨이 나가든 어디가 깨질텐데 코피 밖에 안 났다”며 “자존심 상한다. 싸움 잘한다”고 전했다.
앞서 신종령은 지난 5일 새벽 2시,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한 술집에서 시비가 붙은 다른 손님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3 10: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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