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수경 기자) 뮤지가 5년 만에 발매하는 솔로 앨범에 한해와 황승언, 지바노프가 지원 사격한다.
13일 뮤지사운드는 뮤지가 22일 5년 만에 발매하는 솔로 앨범에 한해, 황승언, 지바노프가 피처링을 맡았다고 전했다.
그동안 방송활동과 활발히 활동했던 뮤지는 많은 뮤지션과의 협업으로 본인의 음악색깔을 이번 앨범에 담았다.
첫 번째 싱글 타이틀 ‘걔소리야’에는 한해와 황승언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Mnet ‘쇼미더머니’로 화제가 된 한해와 떠오르는 스타 황승언이 참여해 독특한 색깔의 곡이 탄생했다. 평소 뮤지는 한해의 독특한 플로우와 가사해석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그는 이번 첫 싱글 타이틀곡 피처링을 한해에게 먼저 제안했다.
한해에 이어 지난 8월 종영한 MBC ‘죽어야 사는 남자’에서 양양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황승언도 참여했다. 이에 뮤지 측은 “방송에서 만난 인연으로 평소 팬이었던 뮤지가 황승언에게 이번 노래 참여를 직접 부탁했다. 황승언이 어떤 파트를 했는지는 곡이 나오면 확인해 달라”라고 말했다.
두 번째 트랙인 ‘힘들땐 좀 기대’의 피처링에는 지바노프(jeebanoff)가 참여했다. 지바노프는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다. 그는 2017년 제14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 최우수 알앤비&소울 노래 부문에 선정된 바 있다.
뮤지는 요즘 가장 주목받고 있는 아티스트 중 단연 지바노프의 실력을 손꼽았다. 그는 “오래전부터 함께 곡을 만들어보고 싶었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화려한 피처링 군단과 함께 돌아 올 뮤지에게 대중의 관심과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다.
13일 뮤지사운드는 뮤지가 22일 5년 만에 발매하는 솔로 앨범에 한해, 황승언, 지바노프가 피처링을 맡았다고 전했다.
그동안 방송활동과 활발히 활동했던 뮤지는 많은 뮤지션과의 협업으로 본인의 음악색깔을 이번 앨범에 담았다.
첫 번째 싱글 타이틀 ‘걔소리야’에는 한해와 황승언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Mnet ‘쇼미더머니’로 화제가 된 한해와 떠오르는 스타 황승언이 참여해 독특한 색깔의 곡이 탄생했다. 평소 뮤지는 한해의 독특한 플로우와 가사해석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그는 이번 첫 싱글 타이틀곡 피처링을 한해에게 먼저 제안했다.
한해에 이어 지난 8월 종영한 MBC ‘죽어야 사는 남자’에서 양양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황승언도 참여했다. 이에 뮤지 측은 “방송에서 만난 인연으로 평소 팬이었던 뮤지가 황승언에게 이번 노래 참여를 직접 부탁했다. 황승언이 어떤 파트를 했는지는 곡이 나오면 확인해 달라”라고 말했다.
두 번째 트랙인 ‘힘들땐 좀 기대’의 피처링에는 지바노프(jeebanoff)가 참여했다. 지바노프는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다. 그는 2017년 제14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 최우수 알앤비&소울 노래 부문에 선정된 바 있다.
뮤지는 요즘 가장 주목받고 있는 아티스트 중 단연 지바노프의 실력을 손꼽았다. 그는 “오래전부터 함께 곡을 만들어보고 싶었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3 10: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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