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아르곤’에서 이승준이 김주혁이 잡아 놓은 특종 인터뷰를 놓치는 내용이 나왔다.
12일 tvN 월화드라마 ‘아르곤’ 에서는 백진(김주혁)이 미국 최초 한국계 장관 로버트 윈스턴의 인터뷰를 잡았지만 명호(이승준)가 로버트에게 보낸 메일로 인해 취소를 당했다.
이에 근화(이경영)는 명호에게 “무슨 짓을 한거냐” 라고 화를 내고 명호는 낭패한 표정을 지었다.
그러나 백진(김주혁)은 집에 아르곤 팀과 로버트 윈스턴을 직접 초대하고 명호로 인해서 인터뷰를 못하게 돼 실망하던 근화(이경영)와 만나는 자리를 마련했다.
아르곤 팀은 로버트 윈스턴과 인사를 나누고 함께 노래를 하면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모습이 나와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했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아르곤’ 은 매주 월,화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12일 tvN 월화드라마 ‘아르곤’ 에서는 백진(김주혁)이 미국 최초 한국계 장관 로버트 윈스턴의 인터뷰를 잡았지만 명호(이승준)가 로버트에게 보낸 메일로 인해 취소를 당했다.
이에 근화(이경영)는 명호에게 “무슨 짓을 한거냐” 라고 화를 내고 명호는 낭패한 표정을 지었다.
그러나 백진(김주혁)은 집에 아르곤 팀과 로버트 윈스턴을 직접 초대하고 명호로 인해서 인터뷰를 못하게 돼 실망하던 근화(이경영)와 만나는 자리를 마련했다.
아르곤 팀은 로버트 윈스턴과 인사를 나누고 함께 노래를 하면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모습이 나와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2 23: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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