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뷰] ‘별별 며느리’ 차도진, 최정우에 “못나빠진 놈도 자식 이전에 사람이에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안현희 기자) ‘별별 며느리’ 문희경과 이주연이 차도진을 두고 실랑이를 벌였다.

12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별별 며느리’에서는 문희경과 이주연이 경찰서에서 나온 차도진을 서로 쟁취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 그려졌다.

문희경은 “뭐하다 이제 나타나, 이래서 민호 챙길 수 있겠어”라고 물었다.

이주연은 “제가 어제 그 여자 만나 설득시켰어요”라며 생색을 냈다.

‘별별 며느리’ 문희경-이주연/MBC ‘별별 며느리’ 방송 캡처
‘별별 며느리’ 문희경-이주연/MBC ‘별별 며느리’ 방송 캡처

문희경은 “민호 너가 뺐다고 지금 유세하는거니”라며 비웃었지만 이주연은 아랑곳 않고 “민호 씨 우리 집으로 가요”라며 차도진의 팔을 잡았다.

그러자 문희경은 “왜 너네 집으로 가 민호가”라며 문희경 역시 차도진의 팔을 잡고 놓지 않았다.

이주연은 차도진의 팔을 끌어 당기며 “이제 저희 집이 민호 씨 집이니까요”라고 지지 않는 모습을 나타냈다.

문희경 역시 “얘가 왜이래, 민호 내 아들이거든”이라며 물러서지 않고 팽팽한 모습을 나타냈다.

한편, MBC ‘별별 며느리’는 월요일, 화요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