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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트리(Dia Tree)멤버 적토마, 또 다른 엄친아 탄생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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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전민수 기자) 가요계에 새로운 엄친아가 탄생했다.
 
4인조 신인 발라드 그룹 ‘다이아트리(Dia Tree)’의 리드 보컬 적토마가 그 주인공.
 
엄친아의 조건인 집안, 학벌, 외모 3박자를 두루 갖췄다. 먼저 국내 일류 집안이 화제다. 국내 유명 의류 브랜드 T브랜드사의 장손이다. 학벌도 뛰어나다. 단국대학교 대학원에 재학중으로 콘트라베이스 전공하고 있다.  
▲ 사진=다이아트리(Dia Tree)멤버 적토마, 케이스토리엔터테인먼트

일류 모델 뺨치는 외모와 몸매는 데뷔 전부터 '여심'을 흔들기에 충분하다. 적토마는 데뷔 전 공개된 개인 사진에서 치명적인 몸매를 그대로 노출했다. 베이비 페이스에 선명한 식스팩, 날카로운 치골로 한 번 보면 빠져드는 ‘볼매남’ 등극을 예고했다.
 
4인조 ‘다이아트리’는 5월7일 자정 6월에 발매될 미니앨범 ‘그리움’의 첫 번째 선공개곡 ‘missing you’로 먼저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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