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김지원 아나운서의 상큼한 미모가 포착됐다.
김지원 아나운서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갈 수 있는 교통수단은 오직 자동차뿐. 6시간을 힘겹게 달려온 울진인데 생각보다 너무 좋다. 점심시간에 바다 가서 회 떠먹어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골든벨’ 촬영장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김지원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지원 아나운서의 사랑스러운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는 백색의 원피스로 세련되고 깔끔한 이미지를 선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청순함까지도 느낄 수 있다.
김지원 아나운서는 오는 24일 결혼 소식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2 10: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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