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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훈장오순남’ 한수연, 장승조에 집착 “굴욕 견뎠다, 당신 절대 못 보내” … ‘소름’

  • 문인영 기자
  • 승인 2017.09.12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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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영 기자] ‘훈장 오순남’ 황세희(한수연 분)가 차유민(장승조 분)에 대한 소름돋는 집착을 보였다.
 
11일 방송된 MBC ‘훈장 오순남’에서는 차유민의 이혼 결심을 들은 황세희가 차유민에게 매달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MBC ‘훈장 오순남’ 방송 캡처
MBC ‘훈장 오순남’ 방송 캡처

 
이날 오순남(박시은 분) 을 향한 구애 모습을 들킨 차유민은 “당신이야말로 어떻게 여기까지 나타나서 내 일을 망치냐. 어떻게 끝까지 이렇게 제멋대로냐”며 적반하장의 모습을 보였다.
 
황세희는 “당신 계획이 뭔데. 정말 오순남이랑 재결합이라도 하겠다는 거야?”라고 물었고, 이에 차유민은 “못할 거 없잖아. 우리 이혼한다고 하면 당장 장인어른도 찬성하실텐데”라고 답했다.
 
차유민은 이어 “당신이 멋대로 내 인생 엉망으로 만들어놨잖아. 내가 그걸 바로잡겠다는데 내가 그걸 왜 당신이랑 상의해야되지”라고 덧붙였다.
 
황세희는 차유민의 냉랭한 태도에도 불구하고 “유민 씨 이러지 말아요”라며 매달렸고, 차유민은 “당신이 나나 우리 준영이, 우리 어머니한테 조금이라도 죄책감을 느낀다면 조용히 내 말을 따라”라고 말했다.
 
황세희는 “아니 나 그렇게는 못해요. 내가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데. 그 굴욕을 어떻게 견뎠는데, 당신 그냥 놔 버릴 거면 시작도 안했어”, “맘대로 해요. 내 손으로 당신 보내줄 일은 절대로 없을 테니까”라며 단호한 태도를 취했고, 차유민이 자리를 떠난 뒤에도 “차유민, 넌 절대 날 못떠나”라고 중얼거리며 집착의 끝을 보여줬다.
 
한편,  MBC ‘훈장 오순남’은 월~금 아침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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