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왕은 사랑한다’에서 본격적으로 윤아를 향한 임시완과 홍종현의 불 붙은 쟁탈전이 시작된 가운데, 윤아가 올린 세 사람의 친분 사진이 눈길을 끈
다.
최근 윤아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고려 삼총사”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아는 촬영 현장에서 쉬는 시간을 틈타, 임시완, 홍종현과 함께 드라마 모습 그대로 복장을 갖추고 천진난만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특히 세 사람의 사이 좋은 모습이 팬들에게 훈훈함을 안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2 08: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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