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뷰] ‘동상이몽2’ 김정근, 바이크쇼핑으로 아내눈치에 한석준 “허락보다 용서가 쉽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아나운서 김정근이 아내 이지애를 무서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1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에서는 바이크숍에 방문한 김정근의 모습이 그려졌다.
SBS ‘동상이몽2’ 방송화면 캡처
SBS ‘동상이몽2’ 방송화면 캡처

이날 김정근은 7월의 수입인 160만원 중 50만원을 인출해 누군가와 통화했다.

김정근과 통화를 하던 사람은 한석준이었고, 한석준은 바이크를 타고 김정근 앞에 나타났다.

김정근은 50만원으로 평소 로망이었던 바이크를 구입할 예정이었고, 한석준은 바이크 선배로서 여러 가지 조전을 해주었다.

이어 김정근은 바이크를 쇼핑하기전 “전 이지애의 허락을 받아야 할 것 같다”며 “지애가 무서워”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한석준은 “허락보다 용서가 쉽다”며 김정근 아나운서를 끊임없이 유혹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