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감성적인 오빠들의 생각이 통했다.
감성듀오보컬 그룹 BoK(비오케이)가 지난 9일 대구에서 열린 2017 국제k-스타 어워즈에서 케이팝 가수 부분 인기상을 수상했다.
국제 K-스타 어워즈는 국내와 해외에 한국을 대표하는 차기 한류를 이끌어갈 신인 스타들과 현재 왕성하게 활동하는 각 분야별 종합 대중문화, 예술인 스타들의 노고와 격려를 하기 위한 시상식이다.
BoK(비오케이)는 이날, 수상 후 BoK(비오케이)의 대표 곡 ‘기분 좋은 날’을 불렀다. 대구 중동교 신천둔지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에서는 레이지본이 밴드 부문 대상을, 정흠밴드는 밴드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윤스토리엔터테인먼트의 여지윤대표는 매니지먼트부문 경영 대상을 수상했다.
BoK(비오케이) 리누는 학교폭력예방 홍보대사 활동과 션리의 아리랑라디오 출연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13일, JK김동욱이 진행하는 울산방송 뒤란의 공개방송에 참여 할 예정이다.
감성듀오보컬 그룹 BoK(비오케이)가 지난 9일 대구에서 열린 2017 국제k-스타 어워즈에서 케이팝 가수 부분 인기상을 수상했다.
국제 K-스타 어워즈는 국내와 해외에 한국을 대표하는 차기 한류를 이끌어갈 신인 스타들과 현재 왕성하게 활동하는 각 분야별 종합 대중문화, 예술인 스타들의 노고와 격려를 하기 위한 시상식이다.
BoK(비오케이)는 이날, 수상 후 BoK(비오케이)의 대표 곡 ‘기분 좋은 날’을 불렀다. 대구 중동교 신천둔지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에서는 레이지본이 밴드 부문 대상을, 정흠밴드는 밴드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윤스토리엔터테인먼트의 여지윤대표는 매니지먼트부문 경영 대상을 수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1 21: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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