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생방송투데이’ 에서 을지로의 노포 맛집이 나왔다.
11일 방송된 sbs ‘생방송투데이, 골목은 살아있다 ’ 코너에서는 오래되어 더 반짝이는 낭만 을지로 노포 맛집이 소개됐다.
sbs방송 ‘생방송투데이’ 방송캡처
이 곳의 맛집들은 저렴한 가격으로 서민들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음식들로 다양하다.
낮에는 칼국수, 저녁에는 곱창을 파는 맛집과 전어구이, 무침을 하는 요리집이 있다.
손님들이 보는 앞에서 청결함으로 머릿고기를 썰고 순대를 담아내는 순댓국집도 나왔다.
또 노가리를 구워 주는 노가리 골목에는 노가리 구이 냄새와 사람들로 가득했고 마치 70년대로 타임슬립한 듯하 분위기로 손님을 맞았다.
한편, SBS 에서 방송된 ‘생방송투데이’ 는 매주 월~금 밤 6시 45분에 방송되었다.
11일 방송된 sbs ‘생방송투데이, 골목은 살아있다 ’ 코너에서는 오래되어 더 반짝이는 낭만 을지로 노포 맛집이 소개됐다.
이 곳의 맛집들은 저렴한 가격으로 서민들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음식들로 다양하다.
낮에는 칼국수, 저녁에는 곱창을 파는 맛집과 전어구이, 무침을 하는 요리집이 있다.
손님들이 보는 앞에서 청결함으로 머릿고기를 썰고 순대를 담아내는 순댓국집도 나왔다.
또 노가리를 구워 주는 노가리 골목에는 노가리 구이 냄새와 사람들로 가득했고 마치 70년대로 타임슬립한 듯하 분위기로 손님을 맞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1 19: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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