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수경 기자) 악동뮤지션 이수현이 무민 원화전에서 자신의 오디오 가이드 녹음을 확인했다.
11일 이수현은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열리는 무민 원화전을 찾은 후 사진과 소감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했다.
그는 무민 인형을 끌어안은 사진과 함께 “오늘은 제가 오디오 가이드녹음에 참여한 무민 원화전에 다녀왔어요! 내 목소리들으면서 보니까 부끄럽다. 오늘 무민한테 제대로 심쿵당했어요”라는 글을 게시했다.
사진 속 그는 무민 원화를 배경으로, 몸보다 큰 무민 인형을 안고 있는 귀여운 모습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귀엽다”, “무민보다 귀여워”, “목소리도 정말 좋아”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수현이 오디오 가이드로 활약한 무민 원화전은 지난 2일 시작해 11월 26일까지 계속된다.
11일 이수현은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열리는 무민 원화전을 찾은 후 사진과 소감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했다.
그는 무민 인형을 끌어안은 사진과 함께 “오늘은 제가 오디오 가이드녹음에 참여한 무민 원화전에 다녀왔어요! 내 목소리들으면서 보니까 부끄럽다. 오늘 무민한테 제대로 심쿵당했어요”라는 글을 게시했다.
사진 속 그는 무민 원화를 배경으로, 몸보다 큰 무민 인형을 안고 있는 귀여운 모습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귀엽다”, “무민보다 귀여워”, “목소리도 정말 좋아”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1 17: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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