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SSL 프리미어 시즌2’ 김도우 vs 박령우, 결승을 향한 마지막 관문에서 만나…‘시선 집중’

  • 이정범 기자
  • 승인 2017.09.11 15:17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정범 기자] 김도우와 박령우가 결승을 향한 마지막 관문에서 일전을 벌인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국내 e스포츠 및 방송 파트너사이며 스포티비 게임즈의 방송 제작 및 사업을 전담하는 라우드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재명)는 ‘스타크래프트 II: 공허의 유산(StarCraft® II: Legacy of the Void™)’으로 진행되는 ‘진에어 SSL 시리즈 2017(이하 SSL 시리즈)’의 ‘진에어 SSL 프리미어 2017(이하 SSL 프리미어)’ 시즌2 플레이오프 2라운드를 넥슨 아레나에서 11일(월) 오후 7시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앞선 ‘SSL 프리미어’ 시즌2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는 ‘Dark’ 박령우가 ‘Dear’ 백동준을 4:2로 꺾으며 플레이오프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Dark’ 박령우는 경기 초 0:2까지 몰리며 무너지는 듯했으나, 이후 4세트를 연승하며 저그의 자존심을 지켰다. 특히 마지막 6세트에서 뛰어난 군단숙주 활용으로 팬들의 감탄을 자아내며 대역전극의 대미를 장식했다.
 
‘SSL 프리미어’ 시즌2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 ‘Dark’ 박령우를 기다리는 선수는 정규 시즌 2위 ‘Classic’ 김도우다. ‘Dark’ 박령우는 플레이오프 1라운드 승자 인터뷰에서 ‘Classic’ 김도우에게 자신 있다고 밝혔는데, 실제로 ‘Dark’ 박령우는 이번 정규시즌 맞대결을 비롯하여 지난 ‘2016 SSL 시즌2’에서 4강에서 4:3으로 승리하는 등 상대 전적이 23:12로 크게 앞서며 자신감의 근거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정규 시즌 종료 후 충분한 시간을 가진 ‘Classic’ 김도우이기에 저그 전에 대한 만반의 준비를 갖췄을 가능성이 높아 섣불리 경기 결과를 예측하기 어렵다. ‘Classic’ 김도우가 제시할 저그 전 해답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는 상황이다.
 
스포티비 게임즈
스포티비 게임즈

 
‘Classic‘ 김도우, ‘Dark’ 박령우 모두 과거 ‘SSL 시리즈’에서 우승을 한 경력이 있는 선수인 만큼 결승에 진출할 경우 최초로 ‘SSL 시리즈’ 2회 우승에 도전하게 된다.
 
24일(월) 오후 2시에 진행되는 ‘SSL 프리미어’ 시즌2 결승 상대는 ‘Stats’ 김대엽으로, 이번 플레이오프 2라운드 경기 결과에 따라 ‘SSL 시리즈’ 사상 최초의 프로토스 동족 전, 혹은 ‘2016 SSL 시즌1’ 결승 리매치가 성사될 예정이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