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빅뱅(BIGBANG) 태양의 미술관이 부럽지 않은 화려한 집이 새삼 화제가 됐다.
최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빅뱅(BIGBANG) 태양이 출연해 본인의 집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해당 방송에서 보여진 태양의 집은 40억 대의 고급 주상복합으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빅뱅(BIGBANG) 태양 집 /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특히 태양은 미술관 부럽지 않은 다양한 미술품들을 보유해 눈길을 끌었는데, 그가 보유한 백남준 작가의 작품 ‘수사슴’은 지난 5월 홍콩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경매로 나와 당시 그의 작품 중 최고가인 약 6억 7천 만원 대에 낙찰된 것으로 전해졌다.
뿐만 아니라 이우환 작가의 작품, 게르하르트 리허터의 작품 등이 눈에 띄었고, 해당 작품들은 각각 16억, 13억 원대로 알려져 시선을 모았다.
한편, 빅뱅(BIGBANG) 태양의 집은 최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최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빅뱅(BIGBANG) 태양이 출연해 본인의 집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해당 방송에서 보여진 태양의 집은 40억 대의 고급 주상복합으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태양은 미술관 부럽지 않은 다양한 미술품들을 보유해 눈길을 끌었는데, 그가 보유한 백남준 작가의 작품 ‘수사슴’은 지난 5월 홍콩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경매로 나와 당시 그의 작품 중 최고가인 약 6억 7천 만원 대에 낙찰된 것으로 전해졌다.
뿐만 아니라 이우환 작가의 작품, 게르하르트 리허터의 작품 등이 눈에 띄었고, 해당 작품들은 각각 16억, 13억 원대로 알려져 시선을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1 15: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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