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윤진서가 제주도에서 보내는 평온한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윤진서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레를 끄는 여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진서는 집 앞 마당에서 손수레를 끌고 어딘가로 향하고 있다.
특히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평화로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래서 제가 당신을 좋아하우~ 거침 없는 삶의 모습!!”, “무릎나온 바지를 입어도 사랑스러우심”, “마당있는집은 언제나 잡초들과의 싸움..비도 없어서 더는 매일 물주는게 일과시작이네요~~자연과 너무 잘 어울리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진서는 일반인 남성과 3년 간의 열애 끝에 지난 4월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윤진서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레를 끄는 여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진서는 집 앞 마당에서 손수레를 끌고 어딘가로 향하고 있다.
특히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평화로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래서 제가 당신을 좋아하우~ 거침 없는 삶의 모습!!”, “무릎나온 바지를 입어도 사랑스러우심”, “마당있는집은 언제나 잡초들과의 싸움..비도 없어서 더는 매일 물주는게 일과시작이네요~~자연과 너무 잘 어울리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1 13: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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