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2012 희망 TV SBS' 생방송이 4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렸다.
▲ 사진 =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행사에 참석한 아이유가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기부 문화 확산 및 국내외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SBS가 NGO와 함께 2009년부터 연 2회 (봄/가을) 진행하고 있는 모금 방송인 '2012 희망 TV SBS'는 채시라, 최기환, 유혜영이 MC를 맡아 진행했다.
▲ 사진 =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한편 아이유, 인피니트, 엠블랙, A PINK, 뉴이스트, B.A.P, 에일리, 레인보우, 스피카, 린, G.NA 등 한류를 이끄는 K-POP스타들이 참석해 축하공연을 펼치는 '2012 희망 TV SBS'는 5월 4일 오전 10시부터 SBS를 통해 24시간동안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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