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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살아있다’ 조윤우-김수미-이지훈, 다정한 모습 눈길…‘할머니와 손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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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하나 기자)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열연 중인 조윤우가 김수미-이지훈과 함께 찍은 사진이 새삼 화제 이다.
 
최근 조윤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는살아있다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윤우-김수미-이지훈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그들은 할머니와 손자같은 다정한 모습으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조윤우-김수미-이지훈 / 조윤우 인스타그램
조윤우-김수미-이지훈 / 조윤우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조윤우-김수미-이지훈, 셋이 보기 좋아요ㅎㅎ 사이다 전개 이제 시작합시다!”, “조윤우-김수미-이지훈, 언니는 살아있다 너무 재밌어요ㅋㅋㅋ”, “조윤우-김수미-이지훈, 김수미씨 나올 떄 진짜 재밌었는데! 다시 나오시는 거 맞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윤우가 출연하는 SBS ‘언니는 살아있다’는 매주 토요일 밤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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