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이엘리야가 최근 다양한 예능에 출연해 솔직하고 재치있는 입담을 뽐내 주목받은 가운데, 그의 데뷔 초 뮤직비디오가 눈길을 끈다.
이엘리야는 지난 2013년 tvN 드라마 ‘빠스껫 볼’로 본격적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보다 앞서, 이엘리야는 그해 1월 백지영의 뮤직비디오 '싫다' 여주인공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당시 뮤직비디오 속 이엘리야는 도시적이면서 신비로운 분위기 속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데뷔 초 이엘리야의 모습은 긴 웨이브 머리에 인형 같은 이목구비로 주목받았다. 특히, 지금과 다름 없는 청순한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지금이랑 똑같네?", "자연미인인가 보다", "와 진짜 앳된모습...", "그때도, 지금도 여전히 예뻐", "이엘리야 요즘 매력있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1 00: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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