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명불허전’ 에서 김영옥이 쓰러진 후 김남길의 마음이 달라졌다.
10일 tvN 주말드라마 ‘명불허전’ 에서 허임(김남길)이 마약으로 인해 심내막염을 앓게된 박회장 아들(진주형)에게 진심어린 조언을 해줬다.
tvN ‘명불허전’ 방송캡처
박회장의 아들을 이를 받아들여 아버지께 처음으로 자신의 얘기를 차근차근 말했고 아버지는 이를 들어줬다.
허임(김남길)은 심장병 환자 오하라(노정의)와 커피숍에서 만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허임은 오하라를 보면서 조선시대에 자신이 고치지 못해서 죽은 소녀를 떠올렸다.
재하(유민규)는 마성태(김명곤)이 허임(김남길)의 신분세탁을 도와준 것을 알아내고 시청자들에게 앞으로의 전개가 궁금해지게 했다.
한편, tvN 주말드라마 ‘명불허전’ 은 매주 토,일 밤 9시에 방송된다.
10일 tvN 주말드라마 ‘명불허전’ 에서 허임(김남길)이 마약으로 인해 심내막염을 앓게된 박회장 아들(진주형)에게 진심어린 조언을 해줬다.
박회장의 아들을 이를 받아들여 아버지께 처음으로 자신의 얘기를 차근차근 말했고 아버지는 이를 들어줬다.
허임(김남길)은 심장병 환자 오하라(노정의)와 커피숍에서 만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허임은 오하라를 보면서 조선시대에 자신이 고치지 못해서 죽은 소녀를 떠올렸다.
재하(유민규)는 마성태(김명곤)이 허임(김남길)의 신분세탁을 도와준 것을 알아내고 시청자들에게 앞으로의 전개가 궁금해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0 21: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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