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명불허전’ 에서 방황하는 김남길과 이를 안타까워하는 김아중이 나왔다.
10일 tvN 주말드라마 ‘명불허전’ 에서 조선으로 돌아간 허임(김남길)은 두칠(오대환)의 형을 살리려다 그만 잃고 만다.
연경(김아중)은 허임(김남길) 의 그런 모습을 지켜보며 허임을 이해하고 서울로 와서 잘해주려했다.
반대로 허임은 연경의 마음을 받아들이지 않고 방황을 하다가 허임에게 자신의 아들 이름인 봉탁이라고 불러주며 잘해주던 꽃분할매(김영옥)가 쓰러지자 살려 달라고 울부짖었다.
허임은 꽃분할매(김영옥) 를 치료하려 했으나 타임슬립의 매개체인 침통을 버렸다는 사실을 깨닫고 아무런 조치도 못하고 울기만 했다.
이때 연경이 그런 허임을 발견하고 꽃분할매에기 응급처치를 하면서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주말드라마 ‘명불허전’ 은 매주 토,일 밤 9시에 방송된다.
10일 tvN 주말드라마 ‘명불허전’ 에서 조선으로 돌아간 허임(김남길)은 두칠(오대환)의 형을 살리려다 그만 잃고 만다.
연경(김아중)은 허임(김남길) 의 그런 모습을 지켜보며 허임을 이해하고 서울로 와서 잘해주려했다.
반대로 허임은 연경의 마음을 받아들이지 않고 방황을 하다가 허임에게 자신의 아들 이름인 봉탁이라고 불러주며 잘해주던 꽃분할매(김영옥)가 쓰러지자 살려 달라고 울부짖었다.
허임은 꽃분할매(김영옥) 를 치료하려 했으나 타임슬립의 매개체인 침통을 버렸다는 사실을 깨닫고 아무런 조치도 못하고 울기만 했다.
이때 연경이 그런 허임을 발견하고 꽃분할매에기 응급처치를 하면서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0 21: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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