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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Yoo Yeon seok), 흰 가운이 잘 어울리는 남자…女心 흔드는 ‘훈남 의사’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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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배우 유연석(Yoo Yeon seok)이 흰 가운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훈남 의사’로 완벽 빙의된 모습을 선보여 여심을 흔들고 있다.
이는 SBS 주말드라마 ‘맛있는 인생(극본:김정은,연출:운군일)’에서 외과의사 ‘최재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유연석이 하얀 의사 가운이 너무도 잘 어울리는 모습으로 분해 화제를 낳고 있다.
 
▲ 사진=유연석(Yoo Yeon seok), 킹콩ENT

특히, 유연석(Yoo Yeon seok)은 드라마를 통해 쌍꺼풀 없지만 큰 눈에 뚜렷한 이목구비, 작은 얼굴에 넓은 어깨로 흰 가운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최재혁’으로 분한 유연석은 병원장의 아들이자 병원 내 최고 인기남이지만 한 여자만 바라보는 순애보를 펼쳐 여심을 더욱 자극한다.
 
▲ 사진=유연석(Yoo Yeon seok), 킹콩ENT

지난 5(토) ,6(일)일 방송된 ‘맛있는 인생’ 3, 4화에서 ‘재혁’은 동료인 ‘장승주(윤정희 분)’에게 갑작스런 프로포즈를 하고 ‘승주’는 이를 거절한다. 그 와중에 ‘승주’와 ‘인철’이 제주도로 세미나를 떠나지만, ‘인철’의 부인이자 ‘재혁’의 누나인 ‘최신영(유서진 분)’이 한국으로 돌아오면서 네 사람의 애정전선은 복잡하게 얽히게 된다.
또 한편으로 ‘재혁’에게 한눈에 반한 ‘민영우(클라라 분)’가 등장하면서 재혁은 자신이 좋아하는 ‘승주’,자신을 좋아하는 ‘영우’와 삼각관계를 예고했다.
 
한편, 유연석(Yoo Yeon seok)이 주연을 맡으며 물오른 훈남 의사 ‘최재혁’으로 열연 중인 드라마 ‘맛있는 인생’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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