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리얼극장 선택’ 에서 드라마 ‘사랑과 전쟁’ 의 배우 서권순과 민지영이 특별출연했다.
10일 방송하는 tvN ‘코미디빅리그’ 에서 황제성, 문세윤, 양세찬이 나온 가운데 최고의 바람둥이를 뽑았다.
양세찬이 큰 표 차이로 이겼고 바람둥이 양세찬의 상대로 드라마 ‘사랑과 전쟁’ 에서 열연했던 국민불륜녀 배우 민지영이 뽑혔다.
친구로 황제성과 문세윤이 나왔고 민지영이 이들을 유혹하는 연기를 펼쳤다.
서권순이 나오자 양세찬의 장모님이 될지 또다른 내연녀가 될지를 관객에게 투표를 했다.
결국 서권순은 양세찬의 또다른 내연녀가 됐고 사랑싸움이 시작됐다.
민지영은 자신을 ‘세젤예’라고 했고 서권순은 자신이 ‘졸귀탱’이라고 하면서 관객과 시청자들에게 큰웃음을 선사했다.
‘코빅’ 은 2017년 3쿼터를 단 2라운드를 남겨 놓은 가운데 ‘리얼극장 선택’이 꾸준한 독주를 하고 있었고 이번 배우 서권순과 민지영의 출연으로 1위 굳히기를 할 수 있을지 이목을 끌면서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방송 ‘코미디빅리그’ 는 매주 일 밤 7시 40분에 방송된다.
10일 방송하는 tvN ‘코미디빅리그’ 에서 황제성, 문세윤, 양세찬이 나온 가운데 최고의 바람둥이를 뽑았다.
양세찬이 큰 표 차이로 이겼고 바람둥이 양세찬의 상대로 드라마 ‘사랑과 전쟁’ 에서 열연했던 국민불륜녀 배우 민지영이 뽑혔다.
친구로 황제성과 문세윤이 나왔고 민지영이 이들을 유혹하는 연기를 펼쳤다.
서권순이 나오자 양세찬의 장모님이 될지 또다른 내연녀가 될지를 관객에게 투표를 했다.
결국 서권순은 양세찬의 또다른 내연녀가 됐고 사랑싸움이 시작됐다.
민지영은 자신을 ‘세젤예’라고 했고 서권순은 자신이 ‘졸귀탱’이라고 하면서 관객과 시청자들에게 큰웃음을 선사했다.
‘코빅’ 은 2017년 3쿼터를 단 2라운드를 남겨 놓은 가운데 ‘리얼극장 선택’이 꾸준한 독주를 하고 있었고 이번 배우 서권순과 민지영의 출연으로 1위 굳히기를 할 수 있을지 이목을 끌면서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0 20: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