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제공하는 자료에 따르면 지난 9월 8일 규모 8.1의 멕시코 강진이 발생한 장소는 환태평양조산대 불의고리에 정확히 연결된다.
지질조사국에서 확인할 수 있는 과거 지진 기록을 살펴보면 지도상에서 흰색 원으로 표시된 것과 같이 태평양 연안을 둘러싼 불의 고리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지각판의 형태를 알 수 있는 다른 지도 자료의 붉은 선들을 살펴 보면 멕시코 서쪽 태평양 연안의 지각판들은 여러 조각으로 나뉘어져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처럼 지각판들이 나뉘어져 서로 충돌하는 상황에서 잦은 지진들이 발생하고 있다.
미국 지질조사국 자료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지진은 1960년 5월 22일 칠레의 지진으로 규모 9.5였다.
칠레의 지진 역시 불의고리에 속한 지역에서 발생했다.
지질조사국에서 확인할 수 있는 과거 지진 기록을 살펴보면 지도상에서 흰색 원으로 표시된 것과 같이 태평양 연안을 둘러싼 불의 고리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지각판의 형태를 알 수 있는 다른 지도 자료의 붉은 선들을 살펴 보면 멕시코 서쪽 태평양 연안의 지각판들은 여러 조각으로 나뉘어져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처럼 지각판들이 나뉘어져 서로 충돌하는 상황에서 잦은 지진들이 발생하고 있다.
미국 지질조사국 자료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지진은 1960년 5월 22일 칠레의 지진으로 규모 9.5였다.
칠레의 지진 역시 불의고리에 속한 지역에서 발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0 10: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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