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유아독존’ 에서 정봉주와 전원책이 루스벨트,오바마의 역사를 바꾼 정치적 전환점에 대해 토론을 하는 모습이 나왔다.
9일 tvN 에서 방송된 ‘유식한 아재들의 독한 인물평Zone : 유아독존’ (이하 유아독존)의 첫방송이 나왔다.
‘유아독존’ 은 시대를 움직인 인물들과 현재 우리 삶과의 연결고리를 통해 세상을 읽는 다양한 시선을 얻는다는 취지로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개그맨 서경석의 진행 속에 전원책 변호사와 정봉주 전 국회의원이 미국 국민들에게 가장 사랑을 받았던 두 대통령 프랭클린 루즈벨트와 버락 오바마를 비교 분석했다.
정봉주 전 국회의원은 “오바마의 빈라덴 사살 작전은 이미 짜여진 각본이었다” 라고 말하며 시청자에에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방송 ‘유아독존’ 은 매주 토 밤 12시에 방송된다.
9일 tvN 에서 방송된 ‘유식한 아재들의 독한 인물평Zone : 유아독존’ (이하 유아독존)의 첫방송이 나왔다.
‘유아독존’ 은 시대를 움직인 인물들과 현재 우리 삶과의 연결고리를 통해 세상을 읽는 다양한 시선을 얻는다는 취지로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개그맨 서경석의 진행 속에 전원책 변호사와 정봉주 전 국회의원이 미국 국민들에게 가장 사랑을 받았던 두 대통령 프랭클린 루즈벨트와 버락 오바마를 비교 분석했다.
정봉주 전 국회의원은 “오바마의 빈라덴 사살 작전은 이미 짜여진 각본이었다” 라고 말하며 시청자에에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0 00: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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