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최강배달꾼 ’에서 고경표가 채수빈에게 해고를 선언했다.
9일 방송된 금토드라마 KBS2 ‘최강배달꾼’ 에서 동수(조희봉)를 쫓는 단아(채수빈)와 순애(이민영)의 모습이 나왔다.
동수의 뒤를 쫒던 둘은 폭력배들에게 잡힌 그를 발견하고 위험을 무릎쓰고 대항했다.
그때 강수(고경표)가 단아(채수빈)를 봤다는 제보를 받고 공기(김기두)와 배달 오토바이를 타고 달려왔다.
폭력배들을 함께 물리치고 동수는 폭력배들을 무릎을 꿇게하고 사과를 받아냈다.
강수는 단아가 위험하게 혼자 폭력배들과 싸우려는 것을 알고 “넌 해고야 ”라고 외쳤고 단아는 강수에 백허그를 하며 “미안하다” 라고 하면서 달달한 모습을 보이면서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했다.
한편, KBS2 에서 방송된 ‘최강배달꾼’ 은 금,토 밤 11시에 방송되었다.
9일 방송된 금토드라마 KBS2 ‘최강배달꾼’ 에서 동수(조희봉)를 쫓는 단아(채수빈)와 순애(이민영)의 모습이 나왔다.
동수의 뒤를 쫒던 둘은 폭력배들에게 잡힌 그를 발견하고 위험을 무릎쓰고 대항했다.
그때 강수(고경표)가 단아(채수빈)를 봤다는 제보를 받고 공기(김기두)와 배달 오토바이를 타고 달려왔다.
폭력배들을 함께 물리치고 동수는 폭력배들을 무릎을 꿇게하고 사과를 받아냈다.
강수는 단아가 위험하게 혼자 폭력배들과 싸우려는 것을 알고 “넌 해고야 ”라고 외쳤고 단아는 강수에 백허그를 하며 “미안하다” 라고 하면서 달달한 모습을 보이면서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9 23: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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