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구해줘’ 에서 서예지가 홍자매가 잠입기자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9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구해줘’ 에서는 동철(우도환)이 자신을 전도한 홍자매가 자신의 손에 몰래 쥐어준 쪽지를 보고 잠입기자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상미(서예지)도 홍자매의 수상한 행동에 은밀하게 그를 찾아가 누구인지 물었고 잠입기자라는 사실을 들었다.
상환(옥택연)은 구선원에 혼자 잠입해서 촬영한 교주 백정기(조성하)의 모습을 촌놈 4인방에게 보여주고 그 모습을 본 동철은 백정기의 이중적인 모습에 깜짝 놀랐다.
백정기(조성하)는 상미의 아버지 주호(정해균)를 기도실에 데려가 영적인 힘이 가장 뛰어난 사람이 할 수 있는 안찰사도를 하라고 하며 신도들에게 폭행하게 하는 모습이 나오면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줬다.
한편, OCN 주말드라마 ‘구해줘’는 매주 토,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9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구해줘’ 에서는 동철(우도환)이 자신을 전도한 홍자매가 자신의 손에 몰래 쥐어준 쪽지를 보고 잠입기자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상미(서예지)도 홍자매의 수상한 행동에 은밀하게 그를 찾아가 누구인지 물었고 잠입기자라는 사실을 들었다.
상환(옥택연)은 구선원에 혼자 잠입해서 촬영한 교주 백정기(조성하)의 모습을 촌놈 4인방에게 보여주고 그 모습을 본 동철은 백정기의 이중적인 모습에 깜짝 놀랐다.
백정기(조성하)는 상미의 아버지 주호(정해균)를 기도실에 데려가 영적인 힘이 가장 뛰어난 사람이 할 수 있는 안찰사도를 하라고 하며 신도들에게 폭행하게 하는 모습이 나오면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9 22: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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