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구해줘’ 서예지, 조성하 영모 맞이 임박, 옥택연 단독 잠입 성공？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구해줘’ 에서 백정기(조상하)가 상미(서예지)를 영모로 맞을 준비를 본격적으로 하는 모습이 나왔다.
 
9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구해줘’ 에서  동철(우도환)은 구선원에 신도로 위장 잡입하고 상미(서예지)가 백정기(조성하)의 영모로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목격하며 안타까워했다. 
   
동철 앞에서 상미(서예지)는 무표정한 얼굴로 서 있고 신도들은 기뻐하는 모습이 보여졌다.  
 
그 사이 상환(옥택연)은 구선원의 백정기 방에 잠입해 증거를 찾고 백정기가 기도를 하며 흥분하는 모습을 휴대폰으로 몰래 촬영했다. 
 
상환(옥택연)은 상미를 발견하고 함께 나가자고 했지만 상미는 아직 때가 아니라고 하면서 상환을 돌려보내면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OCN 주말드라마 ‘구해줘’ 는 매주 토,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배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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